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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청사에서 추석맞이 한돈 소비촉진 행사 전개
2019-09-30

국회·세종청사에서 추석맞이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한돈 특별 할인판매 행사’ 전개

추석 한돈 소비촉진 활동
하반기 소비활성화에 이바지할 것

극심한 소비 부진과 재고 누적 등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돼지가격이 폭락하면서 한돈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인 7~8월에도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한숨은 더욱 깊어졌다. 한돈자조금이 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한돈 소비홍보 활동이 여느 해보다 절실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추석을 소비 활성화 계기로 만들지 못하면 농가가 도산하는 등 산업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는 큰 위기감 속에 한돈자조금은 사활을 걸고 국회, 세종청사에서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한돈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각각 전개했다.


추석 선물은 역시 ‘한돈 선물세트’가 ‘딱’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와 지난 8월 28일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을 열고, 국민들에게 한돈 소비촉진을 호소했다. 추석 선물은 역시 ‘한돈 선물세트’가 제격이란 의미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돼지가격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협 등으로 사상 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한돈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한돈자조금이 국회 농해수위와 특별히 마련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퍼포먼스에 동참하고 한돈 요리를 시식하며, 한돈농가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돈 추석 선물세트를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1만 5,000원 추가 할인한 가격에 바로 구매를 신청할 수 있는 주문접수 매대를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문접수 행사에는 도드람한돈, 허브한돈, 산수골, 도뜰, 포크빌, 돈우 나드리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가 대거 참여, 한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은 “한돈농가들이 황금돼지해인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번 추석 명절에는 많은 국민이 이웃, 친지와 한돈을 나누면서 한돈농가 응원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농해수위에서 발 벗고 적극적으로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농가로서는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를 표한 뒤 “민족 대명절 추석에는 합리적인 가격, 알찬 구성을 갖춘 우리돼지 한돈 선물세트로 서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길 부탁한다”라고 소비자들에게 호소했다.

세종정부청사에서도 추석맞이 한돈판매 행사 가져
한돈자조금은 이어서 지난 9월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석맞이 한돈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이주명 축산정책국장,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추석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니, 도뜰, 인삼포크, 포크빌 포도먹은 돼지 등의 한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한돈을 50%로 할인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장은 질 좋은 한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찾아온 발걸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한돈 요리 시식, 추석 선물세트 주문 접수 등도 진행, 소비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 추석맞이 한돈 소비촉진 행사는 온라인에서도 뜨겁게 이어졌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 진행한 ‘2019 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에는 인삼포크, 돈팡,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등 총 29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삼겹살, 목살 등의 신선육과 수제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 세트를 판매했다.

할인 쿠폰 제공(최대 1만 5,000원), 얼리버드·대량구매 할인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