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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관측 - 9월 이후 돼지 사육마리수 1천만두 유지 전망
2010-10-14
| 양돈관측 - 9월 이후 돼지 사육마리수 1천만두 유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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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 양돈관측 9월 이후 사육마리수 1천만두 수준 유지 전망 - 금년 9~내년 2월 돼지고기 공급량은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 예상 - 지육가격은 작년보다 낮지만 10월(3,500원)을 저점으로 회복세 전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제공 돼지 사육동향과 전망 ■ 6월 가구당 사육마리수는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6월 사육농가수는 7,900호로 전년 동월보다 2.6% 증가하였고, 3월보다는 1.3% 증가하였다. 전업농 증가세가 이어져 1천 마리 이상 사육농가수는 전년 동월보다 10.3% 증가한 3,200호였다. 가구당 사육마리수는 1,230마리로 전년 동월보다 4.5% 증가하였지만, 3월보다는 1.8% 감소하였다. ■ 7월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보다 1.3% 증가 6월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 동월보다 4.7% 증가한 43만6천톤이었다. 모돈용 사료 생산량은 8만3천톤으로 전년 동월보다 1.1% 증가하였다. 자돈용 사료 생산량은 13만2천톤으로 전년 동월보다 5.3% 증가하였다. 육성용 사료 생산량은 전년 동월보다 4.5% 증가한 19만5천톤이었다. 7월 배합사료 생산량은 43만8천톤으로 전년 동월보다 1.3% 증가하였다. ■ 9월 이후 사육마리수는 감소 전환 전망 농가의 돼지 사육의향은 9월에 최고점을 보인 뒤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그 폭은 미미할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돼지 사육마리수는 전년 동월보다 6.7% 증가한 1,001만마리로 전망되며, 12월은 997만마리로 전년 동월보다 4.0% 증가하지만 9월보다는 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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