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18일, 한돈페스타 행사에서 ‘한도니와 함께 뽀로로 싱어롱쇼’가 열렸다.
[사진2] 18일, 한돈페스타 행사에서 어린이 관객들이 싱어롱쇼 무대를 즐기고 있다.
[사진3] 어린이 관객들이 레고풀장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4] 어린이 관객들이 한도니 비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한돈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한돈페스타> 행사에서 2일차인 18일에는 ‘한도니와 함께 뽀로로 싱어롱쇼’가 진행됐다.
이번 특별무대는 영유아·어린이 고객을 위해 애니메이션 뽀로로 속 캐릭터들이 직접 등장해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싱어롱쇼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공연을 즐겼다.
이 밖에도 어린이 관람객들이 한돈페스타를 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타투스티커, ▲페이스 페인팅, ▲컬러링 체험, ▲레고 체험, ▲목공 만들기 체험, ▲한도니 비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한돈페스타를 즐기고, 대표 단백질인 한돈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돈페스타를 안전하게 즐기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페스타 1일차인 17일에는 한돈산업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될 한돈 ESG 경영 비전 선포식과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한돈산업 발전에 쏟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한돈 대상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한돈 삼겹살(1kg)’을 파격적인 특별 할인가로 1만 원에 한정 판매하는 ‘대국민 감사 이벤트’도 지속 진행 중에 있다. 이는 그동안 한돈을 사랑해 준 국민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농가들이 스스로 거출한 자조금으로 할인을 대폭 지원하고, 일부 할인은 판매사에서 부담하여 원가 이하인 kg당 1만 원 판매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구매는 한돈페스타 현장 등록 시 배부한 미니북을 소지한 소비자에 한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kg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돈 불고기(500g, 1인 1팩)도 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한돈 레트로 정육점, ▲한돈 야시장, ▲한돈 메쯔거라이(식육즉석판매), ▲한돈포차, ▲한돈 투게더 마트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부스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프로모션이 다채롭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