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돈자조금, FC서울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 한돈 패밀리데이 개최
∎ 장내·장외 및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풍성한 경품 제공
[사진1] 한돈자조금X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 2023 시즌 공식 파트너십 체결 기념사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손세희 위원장과 GS스포츠 여은주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한돈 패밀리데이’ 기념 FC서울·전북현대 경기 시축 기념사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손세희 위원장이 FC서울·전북현대 경기 전 시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3] ‘한돈 패밀리데이’ 기념 FC서울 선수 및 키즈단 기념사진
FC서울 구단 선수들과 에스코드키즈단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4]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현장 이벤트를 즐기는 관람객 모습, 서울월드컵경기장 광장 내 한돈 이벤트 부스에서 경기 관람객들이 ‘셔플보드게임’, ‘한돈 사다리타기 게임’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FC서울과 맺은 2023 시즌 공식 파트너십에 따라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기 위한 장내·외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5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4만여 명(유료 37,008명) 이상의 관중이 몰려 행사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였다. 이 날 경기장 내·외부에서 한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한돈 선물세트와 한돈 기념품을 제공하는 ▲셔플보드게임 및 ▲한돈 사다리타기 게임, ▲한돈 댄스배틀 등 현장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FC서울 홈경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K리그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돈 스카이펍’은 기존 한돈 꿔바로우와 한돈 소시지에 더해 ‘한돈 데리야끼 훈제 삼겹살’을 새롭게 선보였다. 추후에도 다양한 한돈 메뉴를 관객들에게 제공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한돈 스카이펍의 시그니처 메뉴인 ‘돈맥(한돈+맥주)’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FC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어 향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계획을 밝혔다. 특히 가정의 달·어린이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한돈 패밀리데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에스코트키즈, 매치볼키즈와 함께 경기 전 시축자로 나서 관중들의 열기를 더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FC서울과 함께 소비자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한돈을 알리고, 오감이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