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 한돈인증점 홍보체험관 운영
2019-11-25

자조금소식지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 한돈인증점 홍보체험관 운영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에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한돈 무료 시식회, 경품 이벤트를 통한 한돈 안전성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남산 한국의 맛 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축제로 다양한 한국의 요리 및 맛집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 축제다. 올해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축제가 당초 계획보다 두 달가량 미뤄졌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들의 요리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한돈자조금은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축제를 찾은 외국인들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돈과 관련된 다채로 한돈자조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한돈 맛 선보여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 한돈인증점 홍보체험관 운영 행사를 진행했다. 한옥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돈 요리 시식은 물론 경품이벤트를 진행해 누구나 맛있고 건강한 한돈을 맛보고 즐길 수 있게 마련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남산 한국의 맛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우리 한돈을 즐기는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우리 한돈을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우리 한돈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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