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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농가, 서울시 취약계층에 한돈 600톤 지원
2019-09-30


대한민국 대표 건강 식재료 한돈으로 희망 전해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에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은 지난 8월 28일 서울시청에서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한돈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부식에서는 앞다리 24톤·뒷다리 36톤 등 한돈 약 60톤, 약 3억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서울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됐다.

 

한돈협회 관계자는 “혹서기를 맞아 대한민국 응원캠페인 ‘한돈 나누기 행복 더하기’로 전국 소외계층에게 한돈 약 600톤, 약 30억원 상당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도 이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돈 나누기 행복 더하기’ 캠페인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협과 돈가 하락 등으로 한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농가보다 더 어렵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한돈이 중요한 영양공급원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한돈농가들의 의견이 모여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하태식 회장은 “여름철 더위로 고충을 겪은 어려운 이웃에게 대한민국 대표 건강 식재료인 한돈을 제공하며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한돈농가들은 국민들의 한돈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은 “이번 기부 덕분에 가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전국적인 나눔 사업 가운데서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게도 많은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은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게 영양보충의 기회를 제공해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정을 나누게 돼 더욱 뿌듯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서울시는 자발적 민간지원의 활로를 개척해 어려운 이웃에게 유용한 자원을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식에는 김원이 정무부시장, 하태식 회장 외에도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 대한한돈협회 손종서 부회장,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