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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 취임
2019-09-30


“축산업 체질 개선 ·먹거리 안전 관리 강화” 포부 밝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지난 9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장관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농업인에게는 버팀목이 되는 ‘사람 중심의 농정 개혁’을 이뤄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정 개혁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농정의 기본 축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고, 농업의 사회적 역할 확장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와 변화된 수요, 새로운 유통환경에 걸맞은 농산물 생산과 안전·환경 관리 체계 구축 △우리 농업과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역량 강화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등을 꼽았다.

 

특히 축산과 관련해서 김 장관은 “수질오염과 분뇨, 악취 발생, 가축 질병 등 부정적 외부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생산단계의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하며, 국민 건강 차원에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도 줄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와 농업 빅데이터 센터를 조성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영농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구제역이나 AI 등과 같은 주요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해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