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인상곤 홍보단장을 ‘2019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한 신인상곤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사)남북문화교류협회 홍보단장 겸 화가로 활동하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신인상곤 명예홍보대사는 기존 20인의 한돈 명예홍보대사와 함께 우리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위원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하태식 위원장은 “오늘 위촉식을 계기로 한돈의 다양한 사회공헌문화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인상곤 단장도 “앞으로 우리 돼지고기 한돈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또 한돈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돈의 우수성과 한돈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