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저지방 부위와 함께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이 한돈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체험단 15기 해단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7월 6일 용인 루나휘트니스에서 개최한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5기 해단식에서 진행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참여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마무리한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난 6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4주간의 기간 동안 진행된 금번 체험단은 우수 성과에 따라 각각 △남녀 MVP △남녀 우수상 △우수팀 △변화왕 △노력왕 △한돈인증왕 △한돈요리왕 △분위기 메이커 등 다양한 부문의 상을 참가자들에게 수여 했다.

남녀 MVP에는 각각 임정훈 트레이너팀의 민경주(남)·박수빈 트레이너팀의 장의정(여)이, 남녀 우수상에는 안중헌 트레이너팀의 김하제(남)·강동훈 트레이너팀의 변은서(여)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우수팀은 참여 트레이너 중 유일한 여성 트레이너였던 박수빈 트레이너팀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총 4주간에 걸쳐 진행한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5기는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확산을 위해 8년째 운영 중인 한돈자조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금번 15기에서는 전문 트레이너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트레이닝과 한돈을 활용한 다이어트 식단을 매주 제공해 건강하고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체험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지방함량이 적은 한돈 부위를 이용한 다이어트로 식단 유지가 재밌고 즐거웠다”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이 더욱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과 HMR 등의 개발로 국민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돼지 한돈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국내 ASF 유입 방지를 위해 한돈 농가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속해서 우리돼지 한돈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