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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운영 고단백·저지방 한돈 부위로 성공 다이어트 ‘기대’
2019-08-07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이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5기’를 모집하고, 건강한 한돈 저지방 식단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은 돼지고기의 고단백·저지방 부위인 안심, 뒷다리살을 중심으로 매년 새로운 한돈 저지방 부위 식단과 다이어트 운동법을 선보이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32명(팀별 8명·총 4팀)의 15기 체험단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 15기 체험단은 6월 8일(토)부터 7월 6일(토)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한돈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한돈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국제피트니스전문가협회 정국현 대표(한돈 명예 홍보대사) 등의 전문 트레이너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의 다이어트를 도울 예정이란 점에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프라인 체험장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트레이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자들의 식단, 운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매주 한돈 저지방 부위 1㎏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돈 티셔츠와 한도니 굿즈도 증정한다.
또한 매주 미션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다이어트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종료 후에는 남녀 MVP, 우수상, 우수팀, 각 영역 우수자 등을 선정해 인바디 다이얼, 인바디 밴드, 한돈 선물세트 등의 상품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국민들이 우수한 품질의 한돈 저지방 부위를 맛있게 먹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을 매해 운영하고 있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여러 이슈로 최근 한돈산업이 많이 어렵지만 이럴수록 보다 많은 국민이 한돈의 우수성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