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한돈자조금관련 행사 및 공지를 안내합니다.

자조금소식지

HOME알림마당자조금소식지
2019년 한돈자조금 TV광고·유튜브광고
2019-06-17


 

보는 순간 맛있어진다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

‘오늘 한돈 어때요?’

 

한돈자조금이 2019년 15초 분량의 TV광고 3편, 30초 분량의 디지털광고, 5초 분량의 범퍼광고 4편을 선보이며,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19년 한돈자조금 광고 모델은 ‘한돈’. 국내 농업생산액 1위인 한돈의 ‘국가대표’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속 촬영카메라로 잡은 한돈의 마블링과 육즙, 구울 때의 미세한 움직임, 지글지글 한돈이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를 잡아낸 씨즐컷은, 보는 순간 한돈이 먹고 싶어지게 만들며 사람들의 입맛을 강하게 자극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3편의 멀티캠페인으로 제작

2019년 한돈자조금 상반기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슬로건으로, 각 분야에서 국가대표가 되려고 노력하는 한돈인의 모습과 한돈을 매치시켰다. 15초 분량의 TV광고는 총 3편의 멀티캠페인으로 제작됐다. 각각의광고에는 미트 마스터, 셰프, 딜리버리맨이 주인공 한돈을 서포트하는 인물로 등장해, 국가대표인 ‘돈’처럼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TV광고는 소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됐는데, 특히 ‘자기관리’ 편에 한돈 딜리버리 맨 역할로 UFC 강경호선수가 등장한 것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경호 선수의 한돈 광고 출연은 한돈자조금 광고모델 오디션에 강 선수가 참여하면서 이뤄졌는데, 실력과 외모 등 모든 것을 갖춰 ‘미스터 퍼팩트’라는 별명을 가진 강 선수가 국가대표 먹거리인 한돈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강경호 선수 직업 바꾼 줄?, 미스터퍼팩트 배달도 퍼팩트하게, 저 배달 내가 받고 싶다, 한돈에 더욱 믿음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최근 돈가하락으로 한돈농가가 힘든 가운데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의 자격과 자부심에 대해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한돈 만의 맛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오감 자극 광고로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상반기 한돈 신규 TV광고는 공중파, 케이블TV를 비롯한 한돈닷컴 홈페이지, 한돈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광고>

오늘 한돈 어때요?

한돈자조금은 유튜브광고도 선보였다. 유튜브광고의 슬로건은 ‘오늘(도) 한돈.’

 

30초 분량의 유튜브광고에는 ‘품질관리의 국가대표 한돈 미트 마스터, 맛과 건강의 국가대표 한돈 셰프, 신선함의 국가대표 한돈 딜리버리가 등장, 각각 한돈의 자부심인 엄격함, 자신감, 자기관리를 표현하며 한돈이 철저한 관리를 받는 안전축산물임을 나타냈다. 이어서 ‘한돈이 국가대표라 불리는 이유 아세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한돈이 국가대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화면이 흘러나온 후, ‘구워라 먹어라 맛으로 느껴라’라는 자막과 함께 흘러나오는 “먹어보면 바로 알 수 있죠 오늘도 한돈 어떠세요”란 해설로 한돈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30초는 광고시간으로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텔링과 경쾌한 음악으로 유튜브 시청자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올해 한돈자조금은 새로운 유튜브광고, 즉 5초 분량 범퍼광고 4편도 선보였다. 이번 한돈자조금 범퍼광고는 축산업계 최초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범퍼광고는 6초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광고로, 간단명료하고 감각적인 콘텐츠에 주목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범퍼광고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건너뛰기가 불가능한 범퍼광고로 가정에서든 외식에서든 회식에서든 한돈 먹어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것이 한돈 소비로 이어지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한돈자조금이 선보인 한돈 범퍼광고는 ‘퇴근길’, ‘데이트’, ‘회식’. ‘집밥’ 의 키워드를 이용해 ‘오늘 한돈’을 제안하고 있다. 고속 촬영카메라와 씨즐컷으로 담은 5초 분량의 영상은 ‘보는 순간 한돈이 먹고 싶도록’ 만드는 데 전혀 손색이 없다는 반응이다.

자막도, 문장이 아닌, 해시태그와 단어로 집중도와 인지도를 높였다. 

 

 

 

 

 

목록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