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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년 돼지고기 수출 사상 최대 외
2012-04-27
미국 작년 돼지고기 수출 사상 최대 외

¶Ü 미국

 

작년 돼지고기 수출 사상 최대

175만톤으로 22% 증가

 

미국의 2011년도 돼지고기 수출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작년 돼지고기 수출량은 1~12월까지 1754천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22%나 늘어났다. 11월까지의 수출금액도 482천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 30.1%나 증가했다.

미국의 작년도 주요 돼지고기 수출국은 FMD 발생에 의한 사육두수 감소로 공급이 부족한 한국과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중국, 일본 등이다. 한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수출 호조로 돼지값 강세 지속

 

미국의 돼지 값이 올해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육류수출협회에 따르면, 2월 거래된 생돈 평균 가격은 100kg 기준 143달러로 전달에 비해 1% 가량 떨어졌지만, 일 년 전에 비해 3.6% 올라 전년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지육 가격은 100kg 기준 188달러로 한 달 전보다 1.6%가 높게 형성됐으며 지난해 동월에 비해서는 4.5% 하락했다. 1월 생산량이 90만톤으로 일 년 전보다 5% 가량 증가했음에도 돼지 값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멕시코와 일본, 러시아에 대한 돼지고기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Ü 캐나다

 

돼지 사육두수 1,200만두로 소폭 증가

 

캐나다의 돼지 사육두수가 최근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캐나다 돼지 사육두수는 1199만마리로 전년 동월보다 0.9%, 번식돈도 일년전에 비해 0.2% 늘었다. 캐나다의 돼지두수는 그동안 양돈 경영 악화로 지난 08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지난 해부터 소폭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의 돼지 두수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캐나다의 돼지 사료가격은 더 올랐으며 서부 최대 사육지역인 매니토바주에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으로의 생돈 수출이 미국 내 고돈가 추세로 다소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미 생돈 수출 3년간 43% 감소

미국의 식육 원산지 표시제 영향

 

미국의 식육 원산지 표시제로 캐나다의 미국에 대한 생돈 수출이 급감하고 있다.

최근 육류유통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71천만4천마리이던 캐나다의 대미 생돈 수출이 20105732천마리로 3년만에 42.7% 줄었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식육 원산지 표시제 때문으로 미국 내에서 출생, 사육, 도축된 식육만 미국산으로 표시된다. 캐나다는 생돈 수출의 99% 가량을 미국으로 수출해왔다. 하지만 미국의 원산지 표시제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WTO에 이를 제소한 상태다.

 

¶Ü 일본

 

비육돈 두당 생산비 3371

사료비 비중 62.6%

 

일본의 비육돈 1두당 생산비가 2.5% 감소한 30,371엔을 기록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회계년도(20104~20113) 일본의 비육돈 1두당 생산비는 30,371엔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2.5% 감소한 수치다. 이처럼 생산비가 감소한 것은 사료비가 전년에 비해 5.6% 감소한 영향이 컸다.

생산비중 사료비가 62.6%(25,948)로 가장 비중이 컸고, 노동비가 4,165(13.8%)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비육돈 1두당 생산비를 100kg으로 환산할 경우 26,904엔이 된다.

일본은 2010회계년도에 1농가당 1,291.4두의 비육돈을 판매했다. 비육돈 1두당 조수입은 31,979엔이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6.8% 증가한 것이다.

작년 돼지고기 구입량 2.6% 증가

 

지난해 방사선 쇠고기 파동으로 일본의 돼지고기 소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가계조사를 통해 가구당 돈육 구입비용과 구입량이 전년 대비 각각 3.3%,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방사선 쇠고기 여파로 쇠고기 소비가 줄고 돼지고기를 대체소비한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쇠고기 구입량은 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Ü 덴마크

 

성별 분리 돼지 인공수정 연구 중단

 

덴마크의 농업식품위원회는 지금까지 연구해왔던 돼지 성별 분리 인공수정 연구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공동으로 연구했던 연구의 오바소르트사의 연구는 X정자와 Y정자만 특이하게 부착하는 단백질의 개발로 X정자와 Y정자를 분리해 인공수정을 시키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러나 특이 단백질은 찾아냈으나, 분리된 X정자로 인공수정 했었던 결과는 암, 수 성비에 큰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Ü 네덜란드

 

웅취 40% 적은 수퇘지 개발 판매

 

네덜란드의 토픽스사는 보통 수퇘지보다 웅취를 40% 감소시킨 수퇘지 계통의 Nadorconcept를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픽스사는 이러한 수퇘지는 피에트렌 품종에서 선발했으며, 독일과 네덜란드의 비육돈 생산농장으로 공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토픽스사는 이 수퇘지 라인 개발을 위해 비거세 수퇘지 27천두로부터 지방 샘플을 채취해 관능검사를 실시했고, 냄새 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각 수퇘지의 유전적 특성을 SNP(단일염기변이) 분석으로 냄새가 가장 적은 수퇘지를 중심으로 계통을 개발해 냈다.

 

¶Ü 중국

 

중국 3대 철강기업 양돈사업 진출

󰡒돼지 사육이 철강 파는 것보다 낫다󰡓

 

원자재값 상승, 생산과잉 등으로 철강산업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 20대 철강업체인 우한강철이 양돈사업 진출을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36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 등에 따르면, 중국 3대 철강사이자 세계 20대 철강업체인 우한강철(武漢鋼鐵)그룹은 올해 1만마리가 넘는 돼지를 사육할 수 있는 양돈장을 건립하고, 연내에 우강에서 사육된 돼지를 시장에 출하할 계획이다.

우강그룹이 양돈업에 뛰어든 이유는 원자재 가격 상승, 생산 과잉 등으로 철강산업의 이익율이 줄어든 데다가 양돈업의 경우 철강에 비해 가격 대비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 철강업계에서는 󰡒철강이 돼지보다 못하다󰡓는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해 철강재의 평균 판매가는 1kg4.7위안(한화로 약 830)이었지만, 돼지고기는 1kg26위안(4610)이었다. 철강재 1kg 가격이 돼지고기 200g 가격에 불과한 셈이다.

 

중국 대기업, 양돈 등 농업부문 진출 활발

 

중국의 대기업들이 양돈 등 농업분야에 대한 진출을 늘리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최근 중국 대기업들이 농업을 미래 유망 사업으로 보고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PC 업체인 레노버는 육류, 과일, 잡곡 등 농업 사업부문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또 세계적 태양광 기업인 잉리솔라가 돼지 사육, 채소 재배업에 이어 최근 농업 다른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KOTRA는 이들이 든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소규모 개인농 중심의 중국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에 따라 중국 농업이 현대화 및 산업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곡창지대 62년만에 강수량 최저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옥수수, 콩 생산 차질

 

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헤이룽장, 지린, 랴오닝, 네이멍구 등 동북지역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지역은 중국의 옥수수와 콩 주산지며 헤이룽장은 세계 3대 미곡창고로 불리는 대표적인 곡창지대다. 지난 3개월간 이 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4.2로 예년 평균보다 73% 급감, 62년만에 가장 적은 강수량으로 기록됐다. 특히 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농경지 수분 증발량이 더 많았다.

 

¶Ü 베트남

 

PRRS로 돼지 10~30% 폐사 피해

 

베트남 양돈장들이 PRRS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축산 당국자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에 베트남내 양돈장들은 PRRS 발생으로 생산한 돼지의 10~30%가 폐사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작년 6~7월에 돼지고기 공급량이 크게 부족했다.

또한 베트남은 은행 대출금 이자율이 20%로 상승하면서 사료비도 올라 소규모 농가가 양돈을 폐업하는 등 농가수가 크게 줄고 있다.

그러나 Dong Nai FoodSaigon Trade Group 등 대형회사가 공동으로 모돈 25천두 규모의 양돈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대규모 양돈은 증가하고 있다.

 

2015년 돼지 사육두수 33백만두 전망

향후 10년간 돼지 22% 증가

 

베트남의 돼지 사육두수가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 증가 등의 이유로 향후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은 작년 12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가 2710만두로 추정되고, 20121년에는 2850만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