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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에너지 진단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2019-10-11

냉난방 많이 쓰는 시설 원예·축산 농가에 에너지 손실 요인 및 개선 방안 컨설팅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오는 4월 18일까지 ‘에너지 진단 컨설팅 시범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에너지 진단 컨설팅 시범 사업’은 농어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3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시설 원예 농가의 경영비 중 30~40%를 차지하는 난방비를 줄여 농어가의 부담은 덜고 우리 농업의 경쟁력은 높이기 위해 실시 중인 사업이다.

 

공사는 농식품부와 함께 ‘에너지 진단 컨설팅 시범 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에너지 진단 전문 기관과 협력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농가의 에너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설비별 운전 성능 및 운전 상태, 관리 현황 등을 분석해 농가별 최적의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 소요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컨설팅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해당 농가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애로사항 등을 모니터링 하며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 사업에 참여한 농가가 향후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채소, 화훼, 과수류 등 원예 작물을 재배하거나 돼지, 닭, 오리 등 가축 사육업을 허가받거나 등록한 농가라면 지자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본부나 지자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에너지 농가별 맞춤형 에너지 사용 방안을 제시해 농가의 에너지 이용 부담을 덜고 우리 농업의 경쟁력 향상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영농신문(2019.04.02) http://www.youngn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