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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격잡겠다던 MB품목…돼지&#8228달걀 빼고 다올랐다」는 것은 사실과 달라
2012-05-24
 “가격 잡겠다던 MB품목 ㆍㆍㆍ 돼지ㆍ달걀 빼고 다올랐다”제하의 조선일보(5월 24일) 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ㅇ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관리하겠다던 생활필수품 가격이 1년새 대부분 올랐으며, 52개 MB품목중 각종 요금을 제외한 3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축산물 2종류(돼지, 달걀)를 제외하고 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 농수산물의 경우 배추 60%ㆍ마늘 50%오르고, 쌀ㆍ과일값도 상승하는 등 13개 품목중 11개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가격 조사표 제시)

【설명내용】
□ 최근 농수산물 가격은 겨울철 저온 등에 의한 생육 지연으로 일부 채소류 등이 높게 형성되고 있으나, 전년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는 품목도 다수 있음
□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5월하순 현재 소비자가격은
ㅇ 쌀은 전년보다 낮은 수준
ㅇ 배추는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낮았던 작년보다 높은 수준
ㅇ 무는 봄무 출하가 늦어져 전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
ㅇ 파는 겨울철 내내 가격이 낮게 형성됨에 따라 ‘12년산 하우스 파 면적이 줄어 가격이 높은 수준
ㅇ 마늘은 현재가격이 전년보다 높지만 향후 햇마늘 출하가 본격화되면 하락 전망
ㅇ 양파는 조생종 작황부진으로 전년보다는 높게 형성
ㅇ 사과는 작년 여름철 호우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높게 형성
ㅇ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모두 전년보다 낮음
ㅇ 멸치와 고등어도 전년보다 낮음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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