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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기자들이 뽑은 2011년 농식품부 최고의 홍보사례는 “구제역 방역홍보”와 “K-FOOD”
2012-02-06

농식품부 출입기자단은 투표를 통해 2011년도 농식품부의 우수홍보사례 2건을 “농식품부 출입기자단이 뽑은 2011 농식품부 BEST PR 상”에 선정하였다.
 ○ 이번에 선정된 우수 홍보사례는 축산정책관실의 “구제역 방역 홍보”와 식품산업정책관실의 “농식품 수출홍보 K-FOOD'이다.
  1. 축산정책관실은 사상 유례없는 구제역 발생을 겪고 난 후   국내 축산농업인들에게 철저한 방역활동을 유도하고, 축산업선진화 대책을 마련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였다.
  2. 식품산업정책관실은 K-POP과 더불어 K-FOOD 열풍이 일어  나도록 적극적인 농식품 수출 홍보를 추진하여 77억불이라는 역대 최고의 농식품 수출액을 달성하였다.

BEST PR 상은 보다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를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으며,
 ○ 농식품부 각 국별로 1건 씩 제출한 대표 홍보사례 12건에 대해 농식품부에 출입하는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선정된 두 사례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 서규용)는 2월   6일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수상을 하게 된 권찬호 축산정책관은 그동안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불철주야 일한 결과 재발이 되지 않아  보람을 느끼고 있었는데 기자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철저한 방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을 주관한 농식품부 임정빈 대변인은 응모한 농식품부 각 국 뿐 아니라 투표에 참가한 기자들의 호응도  매우 컸다며, 보다 나은 대국민 홍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BEST PR 상을 계속 시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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