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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례
클로스트리듐이 설사 위기를 부여하다                              
    
편 집 부

우리가 수 십 년간 양돈과 관련된 변화를 보았지만 한 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어린 자돈은 여전히 설사를 한다는 것이다. 노아가 첫 번째 모돈을 방주에서 내려 놓은 이후로 자돈의 설사는 양돈의 일부였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한 진단 시험들이 개발되었다. 예방을 위해 창조적인 백신 프로토콜이 개발되었다. 환경 스트레스를 줄여서 자돈의 안락을 최대화하고, 병원성 미생물에 노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분만틀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어린 자돈의 설사는 여전히 비용을 치르고 있다. 생후 첫 1주일 간에 하루 설사하면 출하일령이 7일까지 연장된다는 것을 연구가 보여준다.
자돈 설사에는 수 십 년간 다른 원인이 많이 있었다. 바이러스에서 세균, 원충까지 모든 것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모두 다른 치료와 예방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과학과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항상 새로운 개발이 있었다. 최근에 분만사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두 개의 세균은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A형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이다.
 
1. 사례 연구 Ⅰ
 
2009년 7월에 매주 분만하고, 격리된 자돈사와 비육사를 보유한 모돈 1,500두 규모의 번식 비육 일관농장의 소유주가 10%의 분만복이 모든 산차의 모돈에 걸쳐서 1~2일령 자돈에서 수양성 설사가 발생한다고 보고했다.
항생제가 잘 듣지 않았지만 폐사율은 낮았다. 그러나 자돈들은 상당히 체형이 망가져서 이유 시 다른 자돈보다 훨씬 가벼웠다.
우리는 진단 평가를 위해 새로 이환된 자돈 4두를 실험실로 보내고, 분만 전 모돈에게 돈분을 먹일 것을 권장하였다. 실험실에서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A형을 분리하였다. 우리는 농장 맞춤형 백신을 만들어 분만 전 백신 프로토콜에 포함시켰다.
돈분 먹이기 프로토콜 3주 후에 약간의 개선을 보였다. 2주 후에 백신을 접종한 모돈이 분만하였고 설사는 더 감소하였다. 질병 발생률이 2%까지 감소하였다.
 
2. 사례 연구 Ⅱ
 
모돈 3,400두 규모의 번식 비육 일관농장이 매주 1,400두의 자돈을 이유하여 격리된 이유-비육-돈사에 보내고 있다. 전반적인 생산성은 좋다. 이유 전 평균 폐사율은 9~10%이다.
약 3년 전에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A형을 분리하였고, 농장 맞춤형 백신을 만들어 분만 전 백신 프로토콜에 포함시켰다. 수 개월 전에 자돈 설사 발생이 약간 증가할 때까지 이것이 문제를 컨트롤하는 것처럼 보였다.
돈분 먹이기 조치를 검토해 봤더니 이 프로토콜이 지속적으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이것의 중요성을 재강조했고 설사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3. 사례 연구 Ⅲ
 
지난 2010년 2월 모돈 1,200두 규모의 번식 이유 농장에서 PRRS가 발생하여 유산이 증가하고 이유 전 폐사율이 11%에서 20%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
설사가 공통적이었고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여러 번 부검을 실시하였다. 약 50%의 자돈에서 나선형 대장에 상당한 양의 액체가 저류되었다. 이것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감염의 특징이다. 실험실이 결과를 확인해 주었다.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우리는 두 가지 다른 항생제를 사용했으나 효과가 큰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분만사로 가서 자돈을 춥지 않게 해 주고, 모든 자돈이 초유를 적절히 먹게 하고, 자돈 처치를 4일차로 연기하였다.
우리의 의견으론 많은 설사 문제가 외부 요인에 의해 시작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의 첫 번째 책임은 이런 변수를 가능한 한 많이 제거하는 것이다. PRRS가 모돈과 자돈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다. 그래서 자돈들이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에 감수성을 갖게 되었다. PRRS 감염을 청소하면 설사도 사라질 것이다.
 
4. 요약
 
어린 자돈 설사는 좌절감도 주고 비용도 치르게 한다. 진단 실험실의 위대한 도구를 활용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개입 전략 없이는 당신 사업이 지속될 수 없는 하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가능한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단을 위한 수의사의 투입과 샘플의 실험실 제출은 필수적이다.
많은 새로운 문제들이 진단과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여러 방향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백신에서 돈분 먹이기에서 자돈 안락관리까지 포함된다.
 
【National Hog Farmer, 2010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을 번역 정리하였음】
 
[월간 피그앤포크, 2011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