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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부]가장 받고 싶은 추석선물! 우리 농식품
2011-08-19

매년 우리 농식품은 최고의 명절선물로 손꼽혀 왔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농수축산물의 소비확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관서한 및 선물 카탈로그 6,000부를 제작해 전경련 회원사․정부기관․지자체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 “G마켓 설문조사, 추석선물 상품권 제치고 한우 1위”,서울신문(2010. 9.14)   롯데백화점 조사 “최고인기 추석선물은 건강식품”,서울경제(2009. 9. 2)

카탈로그에는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한 농식품을 비롯하여 전통식품명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추천해 준 상품 등 270여 종을 수록하고 있다.

서규용 장관은 장관서한을 통해 “고향을 지키는 분들이 자랑스럽게 길러낸 농수축산물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신다면 그분들의 보람과 자부심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의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활발한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에서도 우리 농식품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탈로그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서 바로 온라인으로 접근하여 e-카탈로그와 장관서한을 확인할 수 있고 ‘우리 농식품 선물을 받아야 하는 사연 쓰기’, ‘e-카탈로그 스크랩‘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코레일, 코비 홈페이지 배너광고와 네이버 검색광고를 통해 e-카탈로그를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농촌정보문화센터의 뉴스레터 ‘밥상편지’ 독자 10만여 명에게 e-카탈로그를 전달한다.

e-카탈로그를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농촌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www.cric.re.kr) 를 방문하거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추석선물’을 검색하면 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추석의 본래 의미를 살려 우리 농어업인들이 정성들여 길러낸 농수축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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