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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산농협, 소스 고급화로 돈육 비선호 부위 매출 증가
2021-06-07


기존 양념육과 다른 존재감 있는 한 방은 소스의 고급화였다. ‘소스의 기술력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매출 증가로 체감하는 논산계룡축산농협이다.

 

 


 

논산계룡축산농협(조합장 임영봉)이 소스 고급화로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돼지 뒷다리살 양념육을 출시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박승명 축산물유통센터장은 “매일 누적되는 뒷다리살을 소비하기 위해 양념육 상품 개발에 도전했을 때 소스 개발 인력이 없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그때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소스산업화팀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양념육용 ! 소스를 개발해 줬다. 소스 고급화로 돈육 비선호 부위의 퀄리티가 높아 소비자 재구매율도 증가했다. 소비 수요가 눈에 띄게 성장하니까 사업체도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 고품질의 양념육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서 좋고, 비선호 부위 판매 확대로 양돈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합장님께서 “한 번 해봐” 격려
지방이 거의 없고 주로 단백질과 비타민B1이 많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돼지 뒷다리살은 신선육 소비보다는 햄이나 스팸, 소시지 등 가공용 주원료로 취급됐다.


유럽 등지에서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선호하지만, 우리나라는 퍽퍽하고 질기다는 편견 때문에 비선호 부위이며 전국적 재고가 올해 1월 기준 4만 5천 톤이다.


논산계룡축산농협도 매일 2톤 정도 누적되는 비선호 부위를 소비하기 위해 양념육 시장에 도전했다. 무엇보다 임영봉 조합장은  젊은 조합 직원들을 신뢰하며 ‘한 번 해봐’ 격려했다.
차린가공장(현대근・신용석・구본화 계장) 팀원들은 시판 중인 양념육 스타일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파악하고 고품질 소스로 승부를 걸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출처:팜앤마켓매거진(2021-06-03) https://www.farmnmarket.com/news/article.html?no=15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