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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김포시지부장, 돼지고기 200Kg 통진읍에 기탁
2021-06-07

 

임종춘 한돈협회 김포시지부장이 1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 200kg을 기탁했다. (사진=김포시)

(김포=유창수기자) 임종춘 한돈협회 김포시지부장이 1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 200kg을 기탁했다.
 
임종춘 지부장이 운영하는 태연농장은 2019년 10월 돼지열병으로 인해 2,600두의 돼지를 살처분했으며 돼지 입식을 못하고 있었으나 농가 내·외부 세척소독과 자가 점검, 관할 지자체 점검, 합동 점검 등 까다로운 방역 수칙 등을 거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1년 10개월 만에 재입식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종춘 지부장은 “저도 어렵지만 어려울수록 돕는 게 더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영상 통진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임종춘 지부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