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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제주양돈농협 봉사단, 나눔실천 ‘모범’
2020-12-16

사회복지나눔대회서 표창

 

제주농협 직원봉사단이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한 ‘2020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제주농협애덕봉사회(회장 현창일, 사진 오른쪽)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제주양돈농협 직장봉사동아리(회장 박규현)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제주농협애덕봉사회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로 2004년부터 매주 토요일 중증장애인 이용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회원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나들이 봉사, 대중탕 목욕 봉사, 점심식사 봉사 등을 17년간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1년 발족한 제주양돈농협 직장봉사동아리는 매월 셋째주를 ‘나눔의 날’로 정해 복지시설 생활용품 기증, 환경 정비, 말벗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현창일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단체가 많은데, 우리 봉사회가 이번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기쁘고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표창장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대표수상자 1인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