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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돈 부문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최고상에 이장형 대표 선정
2020-12-0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이 주관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자 15명이 발표되었습니다. ​

 


▲ 제18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자 명단@축산물품질평가원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등급판정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 해에 가장 좋은 품질의 축산물(한우, 한돈, 육우, 계란)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대상 가운데 대통령상의 경우 생산규모가 큰 한우와 한돈 부문을 격년제로 선정하며, 올해는 한우 부문 김사영 대표(다인농장)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 가야농장 이장형 대표와 가족@축산물품질평가원

한돈 부문의 경우 이장형 대표(가야농장, 충남 서산) 또 하나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평가 기간 동안 6,136두를 출하하여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56.4%로 나타나 전국 평균 32.8%보다 23.6%p 높았습니다. 개체선별기를 활용한 선별 출하로 출하체중을 균일화 하는 등 품질의 표준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거세 111~114,kg, 암 115~118kg). 

 

이 대표는 전년도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또한, 전년도 특별상인 대한한돈협회장을 수상한 이병하 대표(산수농장, 충남 당진)가 이번에는 최우수상인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외 우수상인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상은 함연수 대표(입곡농장, 경남 함안), 특별상인 협회장상은 이건식 대표(개미와베짱이, 경기 동두천)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 제18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축산물품질평가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은 취소되었습니다. 대신 4일부터 각 농가에 상장과 상패 등이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장승진 원장은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시상식을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수상농가가 우수 축산물 생산에 자부심을 가지도록 본 행사의 품격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축산 선도농가의 우수축산물 생산모델을 통해 국내산 축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18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의 심사기간은 '19년 9월부터 '20년 8월까지 12개월이었습니다. 한돈의 경우 출하두수 2,500두,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37% 이상이 심사기준으로 이력제 준수여부, 농림사업시행지침 참여 정도(생산자조직 가입, 자조금 납부, 재해보험 등) 등에 가점이 부여되었습니다. 

출처 : 돼지와사람 (2020.12.04) 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9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