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 국화·인삼축제서 소비홍보 펼쳐

 

축제의 계절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각 지역 축제에 참석, 가을을 만끽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돈소비홍보에 진력하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경남 창원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찾았다.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지춘석)와 공동으로 한돈 바비큐 시식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왼쪽 사진)로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21회 영주풍기인삼축제에도 참가했다. 행사 마지막날인 지난달 28일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오른쪽 사진)를 열고 축제 열기를 마지막까지 더했다. 한돈자조금과 한돈협회 영주지부(지부장 김범식)는 인삼을 활용한 이색 한돈요리로 관심을 모았다. 

출처 : 축산신문 (2018.10.31)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26942#09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