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살처분 피해 농가 생계 보장 1인시위
한돈협회는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ASF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된 만큼 정부의 집돼지 몰살정책으론 ASF를 막을 수 없다고 밝히고, 현재 진행중인 접경 지역에 대한 시군단위 살처분 말살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한돈농가 릴레이 1인 시위는 청와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매일 9~12시, 12~15시, 15~18시까지 3개조로 릴레이로 진행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청와대 앞)을 시작으로 대한한돈협회 임원진과 한돈농가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