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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한돈 우수성 알린다!
● AOA, 한돈자조금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한돈 우수성 알려
●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끌어 찬사
● 한돈자조금, AOA 한돈의 대표 얼굴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 널리 알려줄 것으로 기대
광고계 블루칩,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한돈자조금의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2일, 걸그룹 AOA를 2016년 한돈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올해 상반기 신규 TV광고 촬영을 마쳤다.
한돈의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AOA는 TV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8일 예정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참여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AOA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심쿵해 사뿐사뿐 등으로 국내 가요계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걸그룹이다. 최근에는 AOA의 유닛그룹, AOA 크림(유나, 혜정, 찬미)이 디지털 싱글 질투나요 BABY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더 지민 역시 오는 3월 3일 솔로 프로젝트 #OOTD의 첫 번째 발표곡 야 하고 싶어를 발표한다. AOA 멤버들은 음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 CF 등 다방면에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OA는 이번 진행된 TV광고 촬영현장에서 한돈의 건강한 맛과 영양을 알리기 위해 끝까지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촬영 내내 밝은 활기찬 모습을 유지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AOA가 지금까지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보여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한돈의 건강한 맛과 영양을 알리는 데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해 올해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AOA멤버 모두가 한돈의 대표 얼굴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일 촬영된 한돈 신규 광고는 오는 21일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