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의 위원회를 소개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우리돼지 한돈 먹고 힘내세요!
●  한돈자조금, 논산 육군훈련소 방문해 고된 훈련에 여념 없는 훈련병 격려
●  10월 1일, 한돈데이 맞아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한돈 1400kg 전달
●  오는 31일까지 10개 지역 전국 주요 군부대 방문해 1억원 상당 한돈 전달
#1. 한돈자조금,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 맞아 논산 육군훈련소 한돈 1400kg 전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5일,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1001)를 맞아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우리돼지 한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 한돈자조금,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 맞아 논산 육군훈련소 한돈 1400kg 전달
대한한돈협회 배상종 충남도협의회장이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우리돼지 한돈 1400kg을 육군 훈련소(서상국 논산 육군훈련소장)에 전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5일,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1001)를 맞아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 우리돼지 한돈 1,400kg을 전달하고, 고된 훈련에 여념이 없는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1001)을 맞이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을 위문해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한돈데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국 논산 육군훈련소장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배상종 회장, 김경태 부회장, 충남여성한돈인봉사단 허영란 대표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배상종 충남도협의회장은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자, 한돈데이로 힘든 훈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직접 만나 한돈데이의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며”앞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10월 1일, 한돈데이(1001)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0개 지역의 주요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해 1억원 상당의 우리돼지 한돈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한돈자조금은 우리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한돈 사랑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