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돼지 한돈 먹고 만루홈런 치세요!”

● 한돈자조금, 부산 사직구장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이색 시구와 응원 펼쳐

● 한돈자조금, 호국보훈의 달 맞아 부산지역 군부대에 한돈 1000인분 전달하기도

● 한돈자조금, 전광판 이벤트, 한돈 시식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관람객에 큰 호응

▲ 영양만점 우리돼지 한돈 먹고 힘내세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에는 부산다문화국제학교 남현우 학생이 진행했으며, 한돈자조금은 부산다문화국제학교에 급식용 한돈 200인분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롯데자이언츠와 ‘한돈과 함께하는 매치데이’를 진행.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야구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 우리돼지 한돈 먹고 홈런 치세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한돈과 함께하는 매치데이’에서 이날 초청된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과

롯데 응원팬들이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이색 시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부산다문화국제학교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 장병들에게 한돈 총 1200인분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진행했다.

▲ 한돈 먹고 힘내서!

18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롯데 응원팬들이 한돈자조금에서 제공한 소시지 야채볶음을 맛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롯데자이언츠와 ‘한돈과 함께하는 매치데이’를 진행. 이날 한돈자조금은 푸드트럭 도니카를 통해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롯데 응원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우리돼지 한돈 주세요!

18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관람객이 큰 소리로 “한돈”을 외치며 데시벨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롯데자이언츠와 ‘한돈과 함께하는 매치데이’를 진행. 이색 시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한돈자조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부대에 한돈 1000인분 전달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한돈자조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자이언츠와 함께부산지역 군부대에 한돈 1000인분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푸드트럭 도니카를 이용해 1500명을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색 시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좌로부터 롯데 자이어츠 이윤원 단장, 한돈자조금 이병균 위원장)

▲ 한돈자조금, 부산다문화국제학교에 한돈 200인분 전달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한돈자조금이

부산다문화국제학교에 급식용 한돈 200인분을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 한돈자조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에도 한돈 1000인분을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좌로부터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이정애 교감, 한돈자조금 이병균 위원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한돈과 함께하는 매치데이’를 진행. 이색 시구와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경기에 앞서 한돈자조금 이병규위원장은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과 함께 시구와 시타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부산국제다문화학교에 급식용 한돈 200인분을 전달하는 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 장병들을 위해 한돈 1000인분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한돈자조금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고객 150명과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한돈 도시락을 나누고 경기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뿐 아니라 한돈자조금은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돈자조금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장 앞 스폰서 존에서도 푸드트럭 도니카를 활용해 관람객 1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돈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데시벨 이벤트 “우리돼지 한돈을 외쳐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한돈자조금 이병규위원장은 “열정이 가득한 야구 축제 현장에 한돈이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이 스포츠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