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9.19일(수)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국제곡물가 상승 대응 방안』을 보고하였다.
우리 기업이 ‘21년까지 해외 곡물을 700만톤 확보하고 최대한 국내에 도입되도록 해외 곡물도입 기반을 강화하고,
사료구매자금 확대지원 등 농가와 업계 부담을 줄이면서 사육두수 감축 등 자구노력도 강구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생산과 해외 비축 확대, G20 등을 통한 국제공조 강화로 국제곡물가 급등의 충격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