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인들에게 강제로 조세처럼 강제로 회비를 떼면서 정작 양돈인들에게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역활을 하는게 뭐가 있습니까?
요즘 같이 경제침체와 ASF가 맞물려 소비가 안되고 돈가는 역대 최저점을 찍고 있는데 자조금 협회는 이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선제적으로 홍보및 소비촉진 독려를 언론 및 행사를 해도 부족한데 이렇게 침체가 되고있는 현 싯점에도 뭐하나 역활을 하는것이 안보이니 한돈인으로서
자조금 협회가 왜 있어야하고 왜 내 피같은 돈을 여기에 보태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한돈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는지 능동적으로 역활을 해서 가뜩이나 자조금 협회의 존재자체를 못 마땅히 여기는 한돈인들의 마음을 달랠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