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자조금소식지

HOME알림마당자조금소식지
한돈자조금, 해밀학교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2019-09-30


국민 정성 모여 다문화가정 청소년 식생활 개선에 도움

 

한돈자조금이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은 지난 8월 21일 강원도 홍천에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 가수 인순이)’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고객의 구매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연간 1톤의 한돈을 해밀학교에 지원하고, 해밀학교는 수혜대상인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지원기관 발굴에 힘쓸 것을 상호 간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태식 위원장과 해밀학교 인순이 이사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식생활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후에는 해밀학교 35명의 학생들과 한돈 두루치기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을 구입해 주신 국민들의 정성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고 또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해밀학교와 상호 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해밀학교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 2017년 11월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대안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2018년 3월 1일에 3학급 정원 60명 규모로 정식개교했으며, 졸업 후에는 중학교 과정 학력을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