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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스포츠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강화
2019-06-17


한돈의 건강함 스포츠 정신에 담다

 

한돈자조금이 분야별 스포츠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은 스포츠 팬들에게 한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매년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올해는 스포츠마케팅을 보다 강화했는데, KBL 프로농구, KBO 프로야구, K리그 프로축구, WKBL 여자프로농구 등 보다 다양한 스포츠 경기 현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돈자조금의 2019년 스포츠마케팅은 이미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그 성과도 있었다. 지난 1월에는 ‘KBL 프로농구 시즌’을 활용해 명절 선물세트 소비 확대를 위한 LED보드 광고를 진행했으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여해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는 데도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을 맞아서는 인천과 고양에서 ‘KBL 이벤트’를 개최해 농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돈자조금의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8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 스포츠로 입지를 다진 프로야구 팬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잠실야구장 미디어석 상단 광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광고, 고척 스카이돔 백스탑 광고 등을 지난 3월부터 집행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휴가철에는 스포츠 팬들을 위한 스폰서데이를 개최해 프로야구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특별히 올해 스폰서데이는 2019년 기해년과 한돈의 임팩트 강화, 스토리 발굴 차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전망이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4월까지는 남자 프로농구 경기가 진행되는 전 구장에서 A보고 광고 1구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농구는 2017-2018 시즌에 관중 83만명을 동원하며 동계실내스포츠 1위에 오른 바 있다. 농구 경기 시청자의 95%가 40대 이하인데, 이는 한돈을 젊은 층에 어

필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돈자조금은 스포츠와 연계한 활동뿐 아니라 태권도, 레슬링, 펜싱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 꿈나무 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지원과 함께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야구, 농구, 축구 등을 비롯한 스포츠로 우리 돼지 한돈의 밝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스포츠마케팅을 매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성원에 보답하고 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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