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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름난 봄축제에서 한돈의 친근함과 우수성 알려
2019-06-17


 

한돈자조금이 전국에서 열린 봄축제에 참여, 한돈의 친근함과 우수성을 알리며 한돈 홍보와 소비촉진을 도모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축제를 찾아 지역 한돈의 우수성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며 한돈 소비촉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경북 고령 대갸야읍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주최·주관 고령군 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참여, 한돈의 친근함을 알렸다. ‘대가야체험축제’는 1500년 전 대가야인들의 독특한 생활, 문화, 예술을 직접 경험할수 있는 체험축제로, 11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상용 회장은 개막식에서 2019 대가야체험축제의 개막을 선포하며, 이날 개장한 대가야생활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곳에서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지부장 이동균)는 한돈자조금 지역특화 사업 일환으로 ‘미니 돼지 전시 한돈 체험관’을 운영, 관람객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미니 돼지 전시 공간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미니 돼지를 관찰, 미니 돼지의 귀여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아울러 고령지부는 ‘한돈모자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 남녀노소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의 현장에서는 한돈모자를 쓴 관람객들을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권호산)는 지난 4월 10일 ‘제41회 영천시민체육대회’가 열린 영천시민운동장에서 한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자 한돈 시식 행사를 진행,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영천지부는 시식 행사를 위해 한돈 수육 500㎏을 준비했다. 이날 한돈 수육 시식 행사는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은 물론 한돈이 운동 후 원기·체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음식이란 점을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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