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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 펜싱 국가대표 선전 기원”
2018-06-29



- 한돈자조금,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 후원 -


●한돈자조금, 아시안게임 앞두고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후원 행사 가져


6/29(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과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가 함께 후원식을 진행하고 있다.


6/29(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의 후원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박상영 선수,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한돈자조금 이인호 과장)


6/27(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디플래닛짐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과 한돈 명예홍보대사 IFPA KOREA 정국현 대표가 한돈전달식을 갖고 있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29일(금) 서초구 제 2축산회관에서 2018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를 후원식을 가졌다.


한돈자조금은 이날 후원식에서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에게 100만원 상당의 한돈 현물 지원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믿을 수 없는 결승전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할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킨 박상영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기대되는 금메달 유망주다. 올해 위촉되어, 2018 한돈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상영 선수는 우리 돼지 한돈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지난 2016년 감동적인 경기를 통해 국민 모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박상영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다시 한번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스포츠선수와 꿈나무들에 대한 후원을 통해 한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펜싱을 비롯해 프로야구, 축구, 태권도, 탁구, 레슬링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후원을 통해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고,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각계각층 다양한 곳에 한돈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군부대에서도 한돈전달식을 진행하여 국군장병에게도 격려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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