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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이 쏜다!” 대학축제 현장서 다양한 한돈 프로모션 진행
2018-05-21

●한돈자조금, 서울 시내 7개 대학 축제에 한돈 1000만원 규모 지원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통해 젊은층 대상 한돈 홍보에 박차
가격에 민감한 젊은층 대상, 수입육 대비 한돈 맛과 영양 우수성 알리기에 노


10일(목) 서울시 마포구에서 한돈 관계자와 대학생들이‘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 모습.


16일(수) 광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자취생 한돈요리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16일(수) 광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자취생 한돈요리대회’의 수상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16일(수) 광운대학교에서 학생들이 한돈이 맛있다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


19일(토) 서강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도니카’에서 한돈 철판구이 시식하고 있다.


19일(토) 서강대학교 학생들이 도니카에서 한돈 철판구이를 받고 있는 모습.


19일(토) 서강대학교 대운동장 한돈부스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여러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 잡아라!”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대학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한돈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 16일(수) 광운대를 시작으로 명지대(17일), 서울시립대(18일), 홍익대(18일), 서강대(19일), 고려대(21일), 한양대(23일) 등 총 7개 대학교 축제현장에서 진행되는 한돈 페스티벌은 푸드트럭 ‘도니카’를 활용한 한돈 철판삼겹살 시식행사, 룰렛 게임, 한돈 부위 맞추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한 한돈 육포, USB 선풍기, 야광봉 등 축제 현장을 더욱 빛내줄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16일 진행된 광운대학교 축제현장에서는 ‘자취생 한돈 레시피 요리대회’를 개최, 대한민국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한돈 요리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돈자조금은 대학 축제 외에도 젊은층 대상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 대학생 중심의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돈 레시피 공모전’, ‘넥센 고척스카이돔 한돈 스폰서데이’, ‘한돈데이’ 등 다양한 소비 행사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가격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경우 국내산에 비해 가격이 싼 수입 돼지고기로 빠르게 소비가 옮겨갈 우려가 있다”며, “23일까지 진행될 대학축제 연계의 한돈 페스티벌이 젊은 소비자에게 한돈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이번 대학축제를 시작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소비 패턴을 발빠르게 파악하고, 젊은층에 맞는 한돈 레시피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힘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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