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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증점 1000호점 돌파…주인공은 마포생갈비
2018-07-24



10년간 이룩한 성과…한돈소비 촉진 발판 마련


△(왼쪽부터)한돈인증점 1000호점 마포생갈비 송수섭 대표,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 박광진 관리위원 등이 1000 모양의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 한돈인증점 1000호점 마포생갈비 송수섭 대표,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박광진 관리위원,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 등이 한돈인증점 1000호점인 마포생갈비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한돈인증점이 1000호점을 돌파했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마포생갈비가 1000번째 주인공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4일 마포생갈비에서 ‘한돈인증점 1,000호점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돈인증점은 지난 2008년부터 한돈자조금에서 시행한 공익사업 중 하나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한,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축산물 판매장을 말한다.


한돈인증점 제도는 인증 기준 준수 여부, 위생 상태 등 매년 재평가를 통해 기준 미달 인증점은 바로 인증이 취소되는 매우 철저한 제도다. 10년간 엄격한 사후 관리와 전산관리시스템으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신뢰를 쌓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배상종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정적 소비촉진에 기여하는 한돈인증점이 1000호점을 돌파해 매우 뜻 깊고 기쁘다”며 “1000호점 돌파 계기로 모든 한돈인증점 사업주들이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한돈 소비가 더욱 더 촉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은 한돈자조금 사무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돈인증점 제도를 10년간 운영하고 있다”며 “한돈인증점 로고만 보고도 국민들이 믿고, 한돈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 (2018.07.24)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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