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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8일 NC전, '한돈 데이' 이벤트
2018-07-09



하태식 한돈협회 회장 경기 전 시구자로 선정



넥센 히어로즈는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른다. 히어로즈 구단은 당일 경기를 '한돈 데이'로 지정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돈 데이'를 맞아 경기 전 시구자로 하태식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선정됐다.


하 회장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한돈과 함께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이 국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일 경기 선발투수로는 지난 3일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를 통해 KBO리그 복귀전을 치른 에릭 해커가 다시 나온다. 해커는 '친정팀'을 상대로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한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었다. NC 선발투수는 로건 베렛이다.






출처 : 조이뉴스24 (2018.07.09)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0809431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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